독립영화전용관, “인디 스페이스” 개관

독립영화전용관이 11월 8일 정식 개관합니다. 이름은 ‘인디 스페이스’라고 하네요. 중앙시네마 3관이고, 한국독립영화협회의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에서 운영합니다. 11월 8일 정식 개관이라곤 하지만 10월부터 시범운영을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시간표를 체크해 보시고요. 블로그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Indie Space OPEN!

Indie Space OPEN!


부산영화제에서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에 관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가서 참석했고, 나중에 전용관팀장님과 짧은 대화도 나누었고, 그에 대한 기사도 썼습니다. 기사는 여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수일, 황규덕, 민병훈 감독의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감독 초청 GV도 있네요. 위에서 링크한 블로그에서 시간표를 확인해 보시길. 민병훈 감독님 영화를 오래 전부터, 보고 싶어했지만 계속 놓쳤는데 내일은 가능하면 가서 영화도 보고 GV도 참석하고, 기사도 쓰고싶습니다. 가능하다면…

ps. 아놔, 저는 왜 도대체 이제껏 11월 1일 개관이라고 알고 있었던 걸까요. ㅠ.ㅠ 저 오보 어떡한다지 ㅠ.ㅠ

N.

극장에서 일한다. 말을 잘하지 못해 글을 쓴다.

7 Comments

  1. 기사는 잘 읽었다는 말씀은 드렸고, 개관에 대한 포스팅도 감사드려요.
    트랙백을 걸려고 했더니, 오류가 나는군요. 아깝…
    앞으로도 인디스페이스에 대한 관심 부탁드려요.

    • 앞으로 정기적으로 포스팅이든 기사든, 쓸 예정입니다.
      프레시안은, 지금은 제가 여력이 좀 잘 안 되는 편인데,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는 좀더 적극적인 기사들이 나갈 거예요. 여러 모로 도움을 청할 일이 많이질 듯합니다.

  2. 황규덕 감독의 [별빛속으로]를 너무 감명깊게 본 고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싶은데,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보고 싶은것들은 지천에 널렸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같지 않은 핑계로 그냥 보내면서, 참 서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 많이 쌀쌀해졌네요. 건강하세요.

  3. 저도 < 별빛속으로>를 너무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 꼭 다시 보고싶은 영화 몇 개를 고르라면 꼭 넣고 싶을 정도로..
    주위에 그 영화 본 사람이 별로 없어서, 왠지 반가워 댓글 남겼습니다 ..

  4. Arborday님, 우유소년님, 저는 아직 < 별빛 속으로>를 보지 못했습니다. 시사회를 놓치고 어버버 하다가 극장상영도 놓쳐버렸는데, 워낙 영화 좋다는 얘기가 많이 들려와 안타까워 하다가 그나마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한다고 해서 반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영화번역 때문에 결국 주말에도 가질 못했고, 아직도 못 보고 있습니다만, 그것만 끝내는대로 얼렁 날아가서 볼 생각입니다.

    사방엔 극장 천지인데, 보고싶은 영화를 보려면 대단히 부지런과 유난을 떨어야 하는군요. 그나마 개인적으로는, 기자시사회를 다니기 시작한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좋은 영화는 극장 가서 보고 또 보고 하는지라, 요즘엔 극장에 돈 주고 영화 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시간도 별로 없고(낮에도 일하고 밤에도 새벽에도 일하는 이 생활 얼른 안정됐으면 좋겠어요.ㅠ.ㅠ) 또 보고 싶은 영화는 극장에서 안 해주거나… ㅠ.ㅠ

    정윤호 / 오오, 멋지십니다. 다만 그 기회는 다른 분께 양보하렵니다. 안그래도 요즘 웬만한 영화들, 심지어 개봉준비중인 독립영화들도 기자시사회로 보고있는지라, 인디스페이스에만이라도 제 돈을 직접 지불하고 싶고, 전 어차피 인디스페이스에 앞으로 자주 가게 될 테니, 또 다른 분들께서 인디스페이스에 관심을 가지시게 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5. 그나저나 제가 사용하는 웹서버에 문제가 있나 봅니다. 트랙백이 안 걸린다는 말씀을 벌써 두 분이 하시는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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