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tha Franklin, “Think” – 블루스 브라더스

오오 불타오른다 블루스 영혼~




어제 밤새 듣다가 유투브를 검색해서 영화의 해당 장면 올립니다. 그러고보니 이 영화도 본지 너무 오래 돼서 가물가물합니다. 워낙 블루스의 거인들께서 줄줄이 출연해주고 계시는 매우 훌륭한 영화로서, 저는 언제고 사운드 좋고 화면 큰 극장에서 필름으로 보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방법이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영화계에서 꽤 유명한 사람이 돼서 아트시네마의 ‘친구들’이 된다음 친구들 영화제에 추천을 하는 거죠. 방법의 유무 여부와 달성 가능성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사실 이 영화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장면은 역시 제임스 브라운이 출연하는 교회 장면입니다만, 아레사 프랭클린도, 그녀의 Think도 워낙에 멋지기에…


속편으로 <블루스 브라더스 2000>이 나와 국내에선 비디오로만 출시가 됐는데, 이때는 이미 존 벨루시가 약물과용으로 사망하신 후… 아쉬운 대로 존 굿맨이 대역을 해주고 계시지만 사실 존 벨루시가 없는 블루스 브라더스는 팬티 빠진 고무줄이랄까요.

N.

극장에서 일한다. 말을 잘하지 못해 글을 쓴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