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보티커 특별전 상영작 8편에 대한 메모 @서울아트시네마

폴 슈레이더가 ‘시네마’ 지에 게재한 버드 보티커에 대한 비평 연구 글, 「비평에서의 사례 연구 : 버드 보티커의 경우 Budd Boetticher: A Case Study in Criticism」의 번역문은 4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 버드 보티커 특별전와 관련하여 서울아트시네마가 발행하는 소식지인 CINEMATHEQUE 2014년 4월호에 실렸고… Continue Reading

스즈키 세이준의 남자들

<야수의 청춘> 보다. 어제 트위터에 “나는 시시도 조보다는 고바야시 아키라”라고 썼는데 그 말 취소해야겠다. 물론 시시도 조의 매력을 제대로 본 건 한 편뿐이지만 반대로 단지 한 편만으로 불과 어제 뱉은 말을 취소한다면 게임 끝이지 뭐. 아니 그렇다고 고바야시 아키라가 싫어졌다는… Continue Reading

좀비의 정치학 : 2000년대에 좀비영화는 어떻게 부활했는가

2002년 대니 보일이 <28일 후>를 내놓았을 때만 해도 21세기의 첫 10년이 좀비영화의 시대가 될 것이라 예측한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2년 후 잭 스나이더가 데뷔작으로 <새벽의 저주>를 내놓았을 때 판도는 바뀌었다. 조지 A. 로메로의 시체 3부작 중 동명의 두…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