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세이준의 남자들

<야수의 청춘> 보다. 어제 트위터에 “나는 시시도 조보다는 고바야시 아키라”라고 썼는데 그 말 취소해야겠다. 물론 시시도 조의 매력을 제대로 본 건 한 편뿐이지만 반대로 단지 한 편만으로 불과 어제 뱉은 말을 취소한다면 게임 끝이지 뭐. 아니 그렇다고 고바야시 아키라가 싫어졌다는… Continue Reading

<파수꾼> 윤성현 감독 인터뷰 (2011. 3. 8)

많은 성장영화와 청춘영화들이 ‘빛나는 청춘’을 다루지만, 그 빛이 언제나 찬란하고 형형색색의 눈부심만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때로는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을 베이는 듯한 고통과 깊이를 알 수 없는 겹겹의 어두움의 빛이기도 하다.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은 그 어둡고 격렬한 청춘의 빛을 다른… Continue Reading

강동원 흥행의 법칙

… 무조건 예쁘게 나오면 흥행 성공한다. … 라고 강동원을 예뻐하는 사람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명세 감독의 <형사>는 그래도 컬트팬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반면<M>이 그러지 못한 것은 <M>의 강동원의 모습에서 대머리 기가 보였기 때문… 이라고들 하죠. 물론 정말로 그에게서 대머리 기가 보인다는…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