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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inema Blues: 츠루마키-카즈야-미사-유키-에반게리온-서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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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프레시안 영화기자 김숙현 / 좀더 가볍게, 잽잽잽! / vedder@nate.com</subtitle>
  <updated>2010-03-11T21:58:0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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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Wizard Kin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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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izard K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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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2T13:22: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도 볼 수 있군요. 전 릴리스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극적으로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지를 출격시키기 위한 설득과 릴리스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죠. 오히려 그 장면은 극중 인물을 위한 장면이라기보다는 관객을 위한 장면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에반게리온 팬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039;떡밥&#039;인 셈이죠. 이르긴 하지만, 인류 보완 계획과 관련해 실마리가 되는 정보를 관객에게 제시는 해야겠고, 또 TV판과는 다른 설정이 있음(TV판에서 미사토는 릴리스의 존재를 한참 동안 모르고 있었고, 보고 난 뒤에도 줄곧 그것이 아담인 줄 알았죠)도 알려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어설픈 연출이라고 보았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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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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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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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2T22:49: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능적으로는 인류보완계획 등등에 대한 정보 전달과 떡밥을 던질 목적의 씬이었겠습니다만, 애한테 무작정 나가서 싸워라, 가 아니라 왜 다른 사람이 아닌, 어른들이 아닌 너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어른이란 존재가 아이들 생각하듯이 그렇게 모든 걸 다 완벽하게 해내는 존재가 아님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아이에게 설명을 하는 씬,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른 캐릭터들이 정말 어른임을 보여주는 장면, 이라는 거죠. 근데 저는 정작 그 장면에서 졸아버려서 말이죠...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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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Trotzky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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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rotzk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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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4T14:01: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역시 에반게리온 오덕후(이런 표현이 걸맞는진 모르겠지만)로서 극장에만 두 번 갔네요. 우타다의 엔딩 싱글음반에 OST까지... 백수 신세에 제대로 지름신께서 받춰 주셨다는...
  초창기 TV판, 97년도 극장판하고 비교해 보자면 N. 님께서 언급하신 그 부분은 [서]에는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되지 않았으려나 싶었습니다. 첫번째 볼 때도 그랬는데 오늘 볼 때도 그랬거던요. 그리고 다섯 번째 사도를 쓰러뜨리고 가출하고 돌아온 뒤의 미사토와 신지의 대화에서 다음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역시 묘한 단절감을 주기도 했고요.
  하지만 그전의 작품들에서는 한없이 숨어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던 신지에게 &amp;quot;자신의 두 손, 어깨에 얹어지는 책임감&amp;quot;을 명확히 해 주고 진정한 히어로(왠지 표현이 수상하다는)가 되도록 해 주도록 만드는 미사토의 멘트에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칠 뻔했다는... 
  [파]가 언제 국내에서 개봉할지 몰라도([서]는 지난 해 부산에서 보여주었군요. 역시 강사일을 하노라면 자유스럽지가 못해서... ㅜ,.ㅜ) 조조할인에 알라딘 티켓을 적절히 쓰면(어떻게든 일자리 다시 잡아서 책을 더 질러야겠지만) 밤을 새는 한이 있어도 보러 갈 생각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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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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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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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05T13:08: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트로츠키님도 에반게리온 팬이셨군요! 하하
&amp;lt;파&amp;gt;는 일본에서는 올해 여름에 개봉한다는데, 한국에선 어떨지 모르겠어요. &amp;lt;서&amp;gt;도 일본에선 아마 작년에 개봉했을 겁니다. &amp;lt;서&amp;gt;가 그래도 지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니 분명히 수입은 할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저도 &amp;lt;서&amp;gt;가 나쁘지 않아서 &amp;lt;파&amp;gt;는 기꺼이 보러 갈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amp;lt;서&amp;gt;를 한번 더 보러 갈 것 같습니다. 한 영화를 극장서 세 번째 보는 게 &amp;lt;스타워즈 3&amp;gt;(이건 뭐... 무려 일곱 번에 빛나는)랑 &amp;lt;다이하드4&amp;gt; 이후 오랜만이네요. (&amp;lt;타짜&amp;gt;랑 &amp;lt;캐리비안 3&amp;gt;도 두 번이었다는.) 전 에바 팬도 아닌데 우째... 흐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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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ap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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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p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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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1T09:31: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지의 찌질은 기존의 수퍼히어로들과의 차별이라는 관점에서 의미가 있었던 것이죠. 사실 좀 짜증유발이 되는 수준이긴 합니다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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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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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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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1T11:46: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배트맨은 어른이 돼서도 여전히 유년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면에서 애-어른인 것이고, 배트맨보다는 악당들(조커, 펭귄맨, 캣우먼 등등)의 유쾌한 정서 때문에 좋아합니다. 신지는, 극중에서는 14살이니만큼 당연히 찌질거리는 게 훨씬 더 설득력이 있고 현실적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니 극중 14살인 신지는 실은 20대, 30대의 현대 어른들을 표상하는 인물이고.... 아마도 신지의 찌질거림에 극도의 짜증을 보이는 사람들은, 저 포함해서, 실은 자신의 찌질함을 신지가 그대로 폭로해 버리기에 부끄럽고 창피해서 더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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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에반게리온 : 서(序) (Evangelion 1.0 : You Are (Not) Alone, 2007) - 다이제스트 &amp;amp; 스케일 업그레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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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fferent Tastes™ Lt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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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2-10T20:54: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미 봤던 TV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신선도는 아무래도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앞으로 4부에 걸쳐 전개될 새로운 내용과 결말이 궁금하기도 하고, 10년 전에 원작을 보면서 느꼈던 재미와 흥분이 아직까지도 유효한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번 첫번째 극장판을 결국 다시 보게 됐습니다. &amp;lt;신세기 에반게리온&amp;gt;(1995)의 전반부를 다이제스트해놓은 기분이기 때문에 처음 보시는 경우라면 내용이 다소 정신없게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TV판에 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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