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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inema Blues: 자동-저장-문서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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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프레시안 영화기자 김숙현 / 좀더 가볍게, 잽잽잽! / vedder@nate.com</subtitle>
  <updated>2010-03-11T21:59:3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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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Arborday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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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bord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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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2T21:16: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지원이 나오는데도 영화가 땡기지를 않는게, 제가 탁재훈을 아직 배우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흠,흠.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 솔직히 다른 이의 이름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 슬랩스틱 코미디를 소화하는 여배우, 예지원이 정말 좋은 각본과 연출자를 만나길 저도 기대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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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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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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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2T22:58: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영화는 좀... 예지원이 좋은 각본과 좋은 연출자를 만나 찍은 영화가 나왔을 때, 그때는 적극 추천을 하겠습니다만. :) 전 &amp;lt;올드미스 다이어리&amp;gt;가 꽤 좋았습니다. 예지원이 확성기 들고 울면서 소리칠 때 같이 통곡하며 울었던 전력이...;;; 다만 여기서 지현우는 탁재훈처럼 보완해주는 것이 아닌, 철저히 트로피 토이로 전락해있는 게 좀 껄쩍지근하더라고요. 그 트로피 토이가 또 나름 상큼하긴 합니다만. 서승현 아주머니의 에피소드가 또 굉장히 좋았던... 

탁재훈은 오바만 안 하면 괜찮더군요. 다행히 &amp;lt;내 생애 최악의 남자&amp;gt;부터는 자기가 어필할 수 있는 틈새시장을 찾아낸 듯해요. 임창정이 마땅히 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했으나 이상하게 피해가고 있는 걸 탁재훈이 딱 찔러서 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자시사 다니다 보니 그냥 관객이었을 때라면 별로 보지 않았을 영화도 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스스로 생각해봐도 뜻밖의 사람에게서 가능성을 엿보게 되기도 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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