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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inema Blues: 리처드-용재-오닐-AMK의-바로크-콘서트-미스테리오소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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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좀더 가볍게, 잽잽잽! / vedder@nate.com</subtitle>
  <updated>2010-09-09T17:47:2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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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라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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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라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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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3-04T19:38: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게 바로 내가 클래식 콘서트 안 가는 이유. 비올라 전공하는 학생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잘 하는 연주겠지만, 세계 정상 연주가들의 연주를 듣고나면 영.... 불편한. 예전에 클래식동호회에서 조수미 계속 음 나간다고 말했다가 완전 미친X되었던 과거가 생각나는 구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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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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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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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3-05T11:13: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헐, 그런가. 그래도 국내에 요즘 세계 정상 연주자들이 자주 내한하더라. 키신도 오고 누구도 오고... 조수미는.. 난 여자 성악가 목소리 듣고 좋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어서 거의 안 들어봤다. 남자 목소리만 좋아해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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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매너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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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매너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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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3-07T22:32: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매너놈 글에 등장하는 P선배의 은혜를 입어 지난 가을에 용재 오닐의 공연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비올라라는 악기를 꽤나 좋아하는지라 기대했었는데, 결론은 P선배는 실망, 매너놈은 보류였지요. 생각보다 대단히 쇼맨쉽이 강해 놀랐구요, 과도하게 음 끌어주고 끊어주어야 할 곳도 어지간하면 레가토로 다 이어주는게 귀에 꽤 거슬렸어요. 생각보다 음량이 작았던 것도 한 몫 했지 싶습니다. 뭐랄까. 몰입해서 잘하긴 하는데 별로 공감이 안 간다고 할까요. 공연은 당연히 열광적인 반응속에 마쳐졌고. P선배와 나가면서 &amp;quot;이 공연 별로였다고 큰소리로 말하면 우리 다구리 당하겠죠?&amp;quot; &amp;quot;그러겠죠?&amp;quot; 이러면서 나왔습니다. ㅋㅋㅋ

헨델의 파사칼리아, 최근에 하이페츠/피아티고르스키를 구해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덜 가파르더군요. 이 감정과잉덩어리를 냉철하게 풀어나가는데 감격했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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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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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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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3-08T01:19: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쇼맨십은 강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들은 공연에선 웬만하면 좀 이어줬으면 좋겠는 부분에서도 음을 다 톡톡 끊어 연주를 하더군요. ㅎ사이페츠와 피아티고르스키라, 좀 궁금하긴 합니다그려. 냉철하게 풀어나가는 연주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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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친한척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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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친한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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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3-29T10:43: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리플 남겨주셨길래 N. 님 댁 와봤더니 이런 글이 있었군요! 좀 되긴 했지만.... 먼저 전 용재 오닐의 Lachrymae 씨디를 사서 듣고 있는데 오히려 이런 계열의 컴필 음반은 듣기 좋더군요. 물론 저건 세미 클래식에 가까우니 용재 오닐의 클래식 공연에 대해선 전 암것도 모른다고 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그런데.... 예당의 관중들이야...... 특히나 유명한 사람이면 그냥 무턱대고 박수를 날리는 게 전통 아닙니까???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전 예당에서 유명한 사람 연주 들으면 항상 관중들의 박수소리가 &#039;이래도 앵콜곡 안 내놓을테냐&#039;로 들립니다. orz 그런 면에서 저번에 아쉬케나지의 EUYO와 함께 공연했던 임동혁 씨는 쿨하고도 쉬크쩔게 들어가 버렸지요. (본공연은 최고는 아니었으나 홈이란 걸 감안할 때 그 정도 갈채는 받을 만 했습니다만....) 제가 최근에 지금 있는 캘거리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을 들었는데 그 때 확실히 가장 좋은 공연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용재 오닐의 이름값에 굴하지 않고 그냥 반짝거리는 건 좋다고 말하면 되는 걸 거에요. 무 물론 한국 클래식의 아이돌 of 아이돌 앙상블 디토는 소중합니다 ㅠㅠㅠㅠ

뭔가 많이 어긋난 것 같은데..... 아무튼 결론적으로! 저도 펄먼-주커만의 파사칼리아를 구해서 들어야겠다는 것.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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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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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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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3-30T00:35: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예당의 클래식 공연은 처음 가봐서요. 근데 용재 오닐이 예당은 물론 전국 콘서트가 다 매진이었다고 하더군요. 

펄먼-주커만 연주도 좋고, 카퓌송 형제들 연주도 좋습니다. 호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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