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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inema Blues: 조지-클루니-굿나잇-앤-굿럭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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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프레시안 영화기자 김숙현, 희망사항은 &quot;성실한 기록자&quot; / vedder@nate.com</subtitle>
  <updated>2008-11-21T09:51:0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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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규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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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규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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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1-18T13:12: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거 보려고 멀리 강변역까지 갔었다는 ... Dianne Reeves도 너무 좋았죠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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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Arborday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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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bord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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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1-18T13:32: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카시즘에 관한 이야기나 언론인에 대한 이야기는 그리 신선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주저했었습니다만,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었던 이 작품은 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긴장의 순간을 노래가사와 사운드로 표현해냈던 그 즈음이 이 영화에서 가장 많이 기억날만한 장면이 아닌가 싶구요. 더불어 방송을 진행하면서 다리를 후들후들 떨던 머로의 모습도 기억나네요.
조대인(웃음)은 영화를 만드는 쪽에도 상당한 재능을 가진 것 같습니다. 얼굴 잘 생기고, 연기만 잘 하는게 아닌 듯 싶네요.

덧. 전 필름포럼에서 감상했었는데, 일요일날이었는데 열명도 앉아 있지 않더군요. 괜찮은 영화인데, 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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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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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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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1-18T15:10: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놓치고서 속상해했었는데, 이렇게 늦더라도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만족감도 컸고요. 근데 조지 클루니는, 이 영화는 DVD로 봐야 더 맛이 날 것이라고 했다더군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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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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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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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1-18T15:12: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심을 최소화함으로서 야심을 실행한다&amp;quot;는 게 조지 클루니의 전략이었던 거 같은데, 잘 맞아떨어진 영화였던 것같습니다. 거창하게 메카시즘과 언론의 자유를 설파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한 인물에 아주 가까이 초점을 맞춤으로써 그 시대를 너무나 생생히 그려내고, 드라마틱한 긴장감도 아주 잘 만들어냈고요. 

필름포럼은 아무래도 저도 선뜻 가기가 망설여지는 극장이긴 합니다. 옛날부터 허리우드 극장을 별로 안 좋아해선지, 그 옆에 서울아트시네마도 아트시네마니까 가는 거지 아니라면 갈 일 없었을 거 같아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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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정worry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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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정wor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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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1-19T09:13: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중에 DVD로 보더라도 어쩌고라도 심정으로 맨 마지막 줄만 봤어요. ^^;; 저는 조지 클루니가 연출하는 에피소드를 보면 er의 미미 레더 연출과 스티븐 프리어즈 연출(페일 세이프에서 같이 했죠)을 잘 빚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조지 클루니가 있을 때 연출한 er 에피소드 한 편 정도 있었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소니 에드워즈와 로라 이네스는 연출했던 걸로 압니다)
추신 - 으하하 조대인 ;;;; 멋지십니다. -_-b 전 조대인이 오프라쇼 나와서 이탈리아 사람들의 여유 얘기해준 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길 파던 노동자들이 다들 여섯시 땡하자 퇴근하면서 시장보따리에 빵이랑 포도주랑 장미꽃 한 송이씩 넣고 가는 모습에 대해 얘기하는데, 캐부럽 - -;;; 더군요. 그런 걸 잡아내는 눈빛도 멋졌고, 그걸 풀어내는 말솜씨도 좋았고, 목소리도 좋았고... 켁 입니다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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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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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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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1-19T13:49: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amp;lt;페일 세이프&amp;gt;를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비디오든 DVD든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흑흑
근데 조대인, 정말 멋을 아는 사람이네요. &#039;길 파던 노동자가 여섯시 칼퇴근하면서 빵과 포도주와 장미를 챙길 수 있는 삶&#039;의 아름다움을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은... 아아 저도 제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살 수 있었음 좋겠어요. 넘쳐나는 실업자에 일하는 사람들은 밤 몇 시든 상관없이 야근을 일삼고 피로에 지쳐 술이나 벗삼을 수밖에 없는 이 현실...ㅠ.ㅠ


어쨌건 나중에 DVD로라도 영화 꼭 보세용. 영화 참 좋더라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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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mogiiii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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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giii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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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1-19T14:12: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각적으로 가장 즐거웠던 영화들 중 하나.  영화 전체가 잘 디자인된 흑백(적)포스터를 보는것 같았지. 특히 선명하고도 감칠맛나게 잡아낸 머로우의 담배연기는 끽연욕구를 대단히 자극하더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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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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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1-19T15:19: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있군. ^^
영화에 들어간 Kent 담배광고, 그냥 당시 분위기 살리려는 거였을까 금연열풍에 대한 비아냥으로 특별히 집어넣은 걸까 대단히 궁금해지더군.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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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Team_WAF] Good Night, and Good Luck. (2005) (굿 나잇, 앤 굿 럭) *2AUDIO* *AC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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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개구쟁이♡WAF)</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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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1T15:52:11+09: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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