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대한 안내

Notice 2008/01/21 00:23

스킨을 바꾸면서, 플래시가 많이 쓰인 이 스킨에 제가 임의로 추가할 길이 요원하여 이렇게 따로 공지를 답니다. 뭐, 이전에도 공지한 적이 없어서 아직도 이 게시판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이 허다하다지요. 하여간, 과거 게시판 시절의 굴비엮기가 그리워 작년 11월 초쯤 제로보드 하나를 열었습니다. 자유게시판 용도의, 이름은 '수다 게시판'입니다. 온갖 주제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한동안 스팸이 너무 극성을 부려서 아주 잠깐 회원제(읽는 건 자유지만 쓰는 건 회원에 한한...)로 돌렸다가, 경로와 이름 등을 바꾸고 나니 괜찮은 듯하여 다시 누구든 자유롭게 읽고 쓸 수 있는 게시판으로 바꿨습니다... 그러니 역시 스팸이 기승을 부리면, 어찌 될지 저도 모른다는.

하여간 여기입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2008년 2월 23일자로 주소를 살짝 바꾸었습니다. 스팸 공격이 너무 심하군요.)

운영자 소개 - N.'s Profile

Notice 2007/03/22 01:06

직업 : 대강 영화계 주변에서 9년째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외화 수입 업무를 비롯, 영화제, DVD 제작, 홍보/마케팅 등의 일을 했으며 딴지일보, 영진공, 무비스트 등에 불규칙적으로 글을 기고했고, 프리랜서 영화번역자로 주로 서울아트시네마 상영작들과 각종 영화제 상영작들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 인터넷 뉴스 사이트의 영화기자로 아주 가끔씩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관심사 : 영화의 산업적 지형도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 공식 영화평론가들마저 종종 자행하는, 영화를 철학과 정치담론의 시녀 자리로 전락시키는 글쓰기에 반대하고 영화를 메인 텍스트 그 자체의 자리로 올려놓고 글을 쓰는 것.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관점들을 찾아내는 것. 그리고... 좋은 영화에 대해서 마구마구 떠들어서 한 명이라도 더 그 영화와 의미있고 매력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미팅 주선자 노릇을 하는 것.

좌우명 : (긍정모드) 영화는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적어도 계기는 제공할 수 있다.
                (감탄모드) 세상은 넓고 영화는 (너무) 많다.
                (투덜모드) 내가 영화에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앞으로 희망 : 내가 보고싶은 영화 수입, 제작. 그러나 지금 당장은 안정적인 수입구조.

연락처 :

글 퍼가기에 대한 공지

Notice 2007/01/06 19:43

이 블로그는 카피레프트를 따르지 않습니다. 저는 제 글이 함부로 옮겨지는 것은 싫으며, 더욱이 출처 표기도 없이 옮겨지는 것은 더욱 싫습니다.

이 무한 자료공유 시대에 웬 시대에 역행하는 구시대적인 발상이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글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최소한 제가 뱉은 말은 제가 책임을 져야 하며, 책임을 '제대로' 지기 위해서는, 제가 뱉어놓은 말이 어디에서 어떤 식으로 소비/소통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질 수 있는, 져야 하는 만큼의 책임을 지고 싶습니다. 이는, 제가 굳이 질 필요 없는 책임, 다른 사람이 져야 할 책임은 떠맡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되도록 본문 펌보다는 링크 쪽을 권해드리며, 만약 본문의 부분 혹은 전체를 퍼가실 경우 제게 해주셔야 할 절차와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디로 퍼가셨는지 / 퍼가실 예정인지 주소와 함께 알려주세요.
- 개인 블로그의 경우 '허가'라기보다는 '신고'쪽으로 생각을 해주시면 됩니다. 댓글 / 비밀댓글에서 주소란에 주소를 입력하시고 '퍼가요' 한 마디만으로 괜찮습니다. 하지만 신고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 어떤 경우 저는 거절하거나 삭제를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 특히 상업적 용도의 경우 퍼가시기 전에 필히 허락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2. 글쓴이와 출처를 분명하게 따로 명시해 주세요.
- 제목과 본문 전체를 퍼가놓고, 표시도 안 되는 방식으로 링크만 슬쩍 걸어놓는 거 싫습니다. 벌써 두 건을 발견했는데, 우연히 제목으로 마우스를 향해보지 않는다면 딱 자기 글로 오인하도록 만들 수 있는 이런 식의 펌은 절대 사양입니다.

3. 당연히, 해당하는 제 글의 링크도 걸어주세요.
- 글의 주소는 보통 글제목을 누르시면 창이 리프레쉬 되면서 주소창에 http://darthvedder.com/vedder/숫자 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4. 원래 글쓴이가 무단펌을 싫어한다는 내용을 명시해 주세요.
- 제가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재펌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 이 공지의 취지 자체가 무너집니다.

5. 부분인용의 경우, 1번을 트랙백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Cinema Blues 소개

Notice 2006/12/24 04:54

Cinema Blues는...

- 메인으로 영화를, 서브로 책을 주제로 하는 블로그입니다.
- 1인 미디어로서 기능을 좀 충실히 해보고자 영화와 책 이외의 사적인 잡담, 혹은 다른 분야에 관한 글은 되도록이면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런 쪽 이야기들은 다른 블로그(N.'s Bad Land)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곳은 스포일러 지뢰밭이며 독자를 별로 배려하지 않으니 알아서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 이 블로그는 이올린올블로그, 오픈블로그에 피딩됩니다.


- 출처를 밝히고 부분인용하는 것이야 상관없지만 본문 전체를 허락없이 가져가지 마세요. 제목 링크와 트랙백 기능을 이용하시고 자세한 것은 이에 관한 자세한 다른 공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메뉴소개

- Eyse Wide Opne : 필름으로 본 영화에 대한 감상문
- Midnight Blue : 필름 외의 매체, 즉 비디오, DVD, TV방영 등으로 본 영화에 대한 감상문
- Show Must Go On : 제작중인 영화에 대한 소개 및 미리보기
- Good Fellas : 감독, 배우를 비롯한 영화인물에 대한 글
- And They Exist : 영화, 만화, 드라마를 막론한 특정 캐릭터 분석
- Forgotten City : 한글책, 원서를 막론한 독서 감상문
- Mr. Jeeves' Mission : 한국에 아직 번역되지 않은 책 소개 및 미리보기
- Vedder Breathless : 윗 분류에 포함되지 않은 모든 영화 관련 소식과 잡담
- The Dreamers : 특히 서울아트시네마를 비롯한 시네마데크와, 소형 상업영화관에 대한 소식


도메인 소개

팬을 자처하며 애정을 쏟아붓고 있는 영화들이 무수히 많지만, <스타워즈> 시리즈에는 조금 다른 종류의 애정을 품고 있습니다. 시리즈 중 가장 걸작은 에피소드 5와 6이라 생각하지만, 영 후지다 생각하는 에피소드 3의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무한한 연민과 안쓰러움을 갖고 있습니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 본 영화의 기록도 <스타워즈 : 에피소드 3>이 7번으로 가장 많고, 아마 영화 주인공 중에서 아나킨 이 녀석이 저를 가장 많이 울렸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아나킨이 투구를 쓴 뒤의 캐릭터인 다스 베이더 경의 영어 철자는 Darth Vader죠. vedder는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밴드 Pearl Jam의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뮤지션 Eddie Vedder의 이름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제가 이 사람에게 몹쓸 짓을 한 게 아닐까 가끔 의심하기도 합니다. 영혼을 담아 무당 수준의 노래를 부르는 몇 안 되는 싱어 중 하나라고, 저뿐만 아니라 친구인 mogiiii군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