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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nema Blues: 윤인호-더-게임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link>
		<description>프레시안 영화기자 김숙현, 희망사항은 &quot;성실한 기록자&quot; / vedder@nate.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1 Nov 2008 07:24: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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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nema Blues: 윤인호-더-게임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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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레시안 영화기자 김숙현, 희망사항은 &quot;성실한 기록자&quot; / vedder@nate.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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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님의 댓글</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19219</link>
			<description>좀더 나가보면, 강노식의 몸을 갖게 된 민희도가 별다른 저항도 반격도 하지 못한 채 주저앉고 마는 것은 우리 시대 젊은 세대의 무기력에 대한 은유일지도 모릅니다. 하긴, 민희도를 386이 투영하고자 하는 세대가 아니라, 386이 바라보는 지금의 젊은 세대, 로 해석하는 것도 말이 됩니다. 어른들에게 인질로 잡힌 채 죽어가는 젊은 세대에 대한 은유라면, 말이 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장르영화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이야기가 일단 재미있어야 한단 말씀. 객관적으로, 사실 영화를 못 찍었습니다. 윤인호 감독은 처음부터(특히 데뷔작 &amp;lt;바리케이드&amp;gt;의 소재 때문에) 지나치게 과대평가를 받아온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는데, 이 감독의 영화를 처음 본 거라 단언하기가 힘들군요.</description>
			<author>(N.)</author>
			<guid>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19219</guid>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comments>
			<pubDate>Sun, 03 Feb 2008 16:25: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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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울바람님의 댓글</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19262</link>
			<description>88만원세대의 구조, 그리고 나이가 &#039;권위&#039;를 만드는 한국사회의 미묘함을 지적하신 것. 100% 동감합니다.+_+

 이 영화는 N.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게임이라 해놓고, 정작 대결이 무색해졌고.(한순간에 대결룰이 무너지더군요.-_-;)
신하균 씨는 노회한 &#039;강노식&#039;의 모습을 판박이처럼 보여줬더라면,(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변희봉 씨는 젋은 &#039;희도&#039;의 모습이라기 보단, 아이의 모습 혹은 &#039;치매 걸린 노인&#039;(결국 아이의 모습이겠죠..)에 가까운 연기를 펼쳐서 &#039;웃음&#039;을 계속 터뜨렸지요.;_;

 결말 부분에서(스포일러-_-;) 결국 &#039;강노식&#039;의 친자식이 &#039;민희도&#039;라는 암시같은게 있었는데 [386이 바라보는 지금의 젊은 세대]=민희도 라는 등식을 붙이면 재미있게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ㅋ

 이 영화 전에 보았던 &#039;원스 어폰 어 타임&#039;은 잘 짜여진 영화라는 느낌이 드는 반면, 더 게임은 &#039;미묘하게 어긋나게 짜여진&#039; 영화라는 느낌이 들어요. 심지어 의도적으로 그랬나? 싶을 정도로..-_-;</description>
			<author>(여울바람)</author>
			<guid>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19262</guid>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comments>
			<pubDate>Fri, 15 Feb 2008 14:59: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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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님의 댓글</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19268</link>
			<description>영화 보는데 지지부진함에 짜증을 내면서도, 그 주제 때문에 머릿속이 참 복잡했어요. 아울러서 [88만원 세대]를 읽은 후부터는 모든 영화를 자꾸 세대 관점으로 보게 되더군요. ...</description>
			<author>(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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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Feb 2008 11:44: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디님의 댓글</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19270</link>
			<description>(스포있음)
세대간 갈등으로써 민희도와 강노식의 관계가 흥미롭네요. ^-^
그 갈등의 표출지점이라고 해야 할까? 그 지점이 핸드폰 내기인데, 너무 어처구니 없는 설정이라 생각되요. 물론 핸드폰 내기도 강노식이 미리 만들어놓은 함정이라는 점이라지만.... 더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는 함정에서 탈출하게끔 도와주는 사람도 강노식의 세대였던 이혜영(캐릭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이 아닐까하구요, 이혜영도 강노식에게 당한 캐릭터지만 이건 세대내 갈등이라 할 수 있다고 볼 수있고, 이혜영도 권위와 명성, 부를 축적한 민희도와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였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어디선가 얼핏 봤는데, 누가 가장 슬픈 캐릭터일까? 하고 감독이 물어봤다고 하네요. 강노식, 이혜영, 이은성, 몸을 빼앗긴 젊은 청년 민희도냐, 핏줄을 죽인 강노식이냐, 도움을 주려다 죽은 이혜영이냐,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하는 이은성이냐, 재밌는 점이라서 댓글을 남겨요 ^-^

이혜영 아주머니가 대사 칠 때마다 1980년대 생각나지 않나요? 그 때 영화 더빙되있잖아요~ 그 목소리라 똑같아요~헤헤^^</description>
			<author>(비디)</author>
			<guid>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19270</guid>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Feb 2008 14:08: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N.님의 댓글</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19274</link>
			<description>네, 이혜영의 캐릭터는 전형적으로, 여성의 위치란 게 권력자의 아내나 딸일지언정 권력자 그 자체가 되기는 힘들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요. 권력자의 아내나 딸은 유사시에 얼마든지 버려지거나 맨 밑바닥으로 추락할 수 있는 존재. &#039;부르주아 여성&#039;이란 말이 실로 얼마나 모순적인가, 보여주는 캐릭터라 할 수도 있죠. 


이혜영 언니는 아무래도, 자연스러움을 넘어서 너무 발음이 똑 떨어져서 어색한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포스는 역시 후덜덜이랄까요. 사실 시대를 너무 앞서 나오신 언니라고 생각해요. 80년대에, 이혜영 언니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셨던 어떤 얘기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 언니를 볼 때마다 걍 얼어붙습니다. ^^ (당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결혼 같은 건 개인의 선택일 뿐이고 여성도 얼마든지 자신의 자유를 만끽하며 살 수 있고 자신도 그렇게 산다, 라고 해서 그 라디오 디제이가 얼어붙었던... 방송을, 엄마 손 붙잡고 시장통 다니던 어렸을 적에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이건 쇼킹한 정도가 아니라, 그렇게 살고 있는 여자들이 손가락질을 받을 때였는데, 그걸 라디오에서 자신만만하게 말로 뱉는 언니라니 그저 놀라울 뿐이었죠.)</description>
			<author>(N.)</author>
			<guid>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19274</guid>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50#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Feb 2008 14:58: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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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칼국수엔 역시 칼이 없었다!`더 게임`</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50#trackback43045</link>
			<description>기사 제목처럼 칼국수에 칼이 없듯, 이 영화 `더 게임`엔 게임은 없는건가? 영화 개봉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고,시기상 설 대목을 염두에 두고 맞춰 나왔을 영화겠지만 이 영화에 대해선 약간 부정적으로 리뷰를 쓰게 되겠다. 제작,배급,투자등 이 영화에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분들에겐 김 새게 좀 까는식으로 쓰는거라 미안함이 없진 않지만 `더 게임`을 보러 오시는 일반관객에게 좋은식의 공감을 사기는 무척 힘들듯한 영화같다. `더 게임`이 나온다기에 사실 크게..</description>
			<author>(Movie rewind)</author>
			<guid>http://darthvedder.com/vedder/1150#trackback43045</guid>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50#trackback</comments>
			<pubDate>Sun, 03 Feb 2008 12:5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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