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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nema Blues: 제이슨-라이트먼-주노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link>
		<description>프레시안 영화기자 김숙현, 희망사항은 &quot;성실한 기록자&quot; / vedder@nate.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1 Nov 2008 07:0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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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nema Blues: 제이슨-라이트먼-주노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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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레시안 영화기자 김숙현, 희망사항은 &quot;성실한 기록자&quot; / vedder@nate.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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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rborday님의 댓글</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19322</link>
			<description>여자는 임신을 하면 어머니가 되고, 남자는 아이를 봐야 아버지가 된다는 말에 꽤 뜨끔했어요. 늘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자기 몸이 아닌 이상 고통을 함께 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란 것도 있는게 사실이고.
영화를 보면서 부모의 역할에 감동했답니다. 말씀처럼 전연령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영화인지도 모르겠어요. 시사회장에도 좋은가족위원회, 성폭력상담소 등등의 단체가 영화기자보다 더 많았었다면서요? 

판타지라는 말을 듣기는 하는데, 현실성이니 어쩌니를 떠나서 - 저는 비교적 현실적 결론을 내렸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 상당히 올바른 결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지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description>
			<author>(Arborday)</author>
			<guid>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19322</guid>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comments>
			<pubDate>Mon, 03 Mar 2008 18:42: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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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님의 댓글</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19323</link>
			<description>임신과 함께 몸으로 절절하게 반응을 겪는 게 여자인 만큼, 여자와 남자가 다를 수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경험이 달라지니까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Arborday님처럼 늘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잘 모를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남녀의 문제, 그리고 임신이라는 사건을 떠나 세상의 모든 일들에 일반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원칙이겠지요.

세상이 좀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고, 그에 대한 어떤 대안과 가이드라인을 현실에 발딛고 서서 제시해주는 영화들에 특히 감동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주노의 선택은 비교적 현실적 결론이기도 하고요. 아마도 많은 이들이 이 영화에 지지하는 것도 저나 Arborday님처럼 생각하기 때문일 겁니다. :)</description>
			<author>(N.)</author>
			<guid>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19323</guid>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comments>
			<pubDate>Tue, 04 Mar 2008 10:13: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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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Jayhawk님의 댓글</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19324</link>
			<description>저는 이 영화를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이유는 이 영화가 (아이를 낳다에 대한) &#039;편들어 주기&#039;이기 때문입니다.
위기에 처하면, 누구든 &#039;편들어 주기&#039;가 필요합니다. 현실은 간단치 않지만, 위기에 봉착한 자신에게는 가까운 이들의 그것이 필요하지요.

아이를 &amp;quot;지우는&amp;quot; 것에는 일반 대중 대부분은 편들어 주지 않습니다. 실상은 대부분 그 선택을 하는데 말입니다.

오히려 이 영화가 (아이를 포기하는 것에 대한) &#039;편들어 주기&#039;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미쿡 크리스천 어머니회에서 들고 일어나겠죠? ^^;</description>
			<author>(Jayhawk)</author>
			<guid>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19324</guid>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comments>
			<pubDate>Wed, 05 Mar 2008 22:33: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N.님의 댓글</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19327</link>
			<description>Jayhawk / 아기를 지우는 것으로는 상업영화를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물론 저 역시 아기를 지우는 것보다 낳아서 기르는 것에 대한 일방적 옹호가 조금 걸리긴 했습니다만, &amp;lt;주노&amp;gt;에서 더 중요한 것은, 그 선택을 오로지 주노가 자신의 힘과 판단으로 했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주노의 부모라면, 주노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그 선택 역시 지지해줬을 거라 생각합니다.


라이 / 나 역시... 하지만 그전에 아들이건 딸이건 피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겠음. 첫 생리 시작할 나이 즈음에.</description>
			<author>(N.)</author>
			<guid>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19327</guid>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comments>
			<pubDate>Thu, 06 Mar 2008 23:51: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라이님의 댓글</title>
			<link>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19326</link>
			<description>Jayhawk님 말씀 와 닿네요. 전 이 영화 보지 않았지만, 주노의 엄마가 새엄마로 설정된 건 친엄마라면 자신의 딸이 &#039;아이를 낳는 것에 대한 편들어 주기&#039;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서가 아닐까 싶어요. 딸 가진 엄마로써, 만약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당연히 토닥토닥 두드려 주고 &#039;포기하는 것에 대한 편들어 주기&#039;를 했을 것 같아요.</description>
			<author>(라이)</author>
			<guid>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19326</guid>
			<comments>http://darthvedder.com/vedder/1166#comment</comments>
			<pubDate>Thu, 06 Mar 2008 08:15: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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